
안녕하십니까
현재 롬복과 길리에 대해 알게되어 9월 말 여행을 세우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 롬복에 산토사 빌라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여기저기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니,
산토사를 예약할 경우 호텔 자체에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무료픽업 서비스가 있는것 같던데요,,,
가능한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롬복공항 도착이 저녁9시입니다)
호텔에 직접 전화해볼까 하다가 알고계신 정보가 있나 싶어서 문의글 띄웁니다.
- 길리 숙소는 ... 빌라옴박을 보고 있는데요...
물론 혼자 여행에 뭐 이런 럭셔리 숙소들만 보는것도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 거칠고 모험적인 여행도 좋아하지만,
이번 여행의 컨셉은 쌓여있던 마음의 응어리들을 풀어야하는 휴양이 목적이기 때문에...;
빌라옴박 룸붕테라스(싱글) 가격과, 빌라옴박에서 공항까지 스피드보트 가격 등등...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아서 여쭈어봅니다.
차츰 준비해가면서 궁금한점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 많이 귀찮게 해드릴것 같습니다 ;
근데... 어떤 이가 그러더군요.. 방살 선착장이 그렇게 위험하다구요...??
여자 혼자 가는 것에 잔뜩 겁을 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롬복에서 길리로 가는 길에 퍼블릭보트 타고 가야할것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보통 공항픽업은 포함이 안돼 있어요. 산토사 리조트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인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까 '노는 고양이 팩'을 구성하다가 잠시 쉬며 든 생각인데.. 의외로 혼자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패키지를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노는 고양이 팩' 올리고 바로 함 짜봐야겠어요. 마음의 응어리.. 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트라왕안 쪽 보다는 다른 섬이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좀 더 한산하고 여유롭고.. 그런 분위기.
제가 지금 사무실이 아니라 옴박 요금은 체크하기가 어렵구요. 빠른 시간 내로 확인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살이 위험한 동네는 아닙니다. 삐끼들 때문에 좀 짜증날 때가 있어서 그런거죠. 별 문제없이 잘 이용하신 여자분들도 몇몇 계십니다. 실버마린 님이나 쿄님 등등.. 자신이 느끼는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는 거고.. 하지만.. 뭐, 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음.. 제 생각엔 좀 더 천천히 롬복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느정도 파악이 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롬복의 섬크기는 제주도의 2.5배 정도로 발리보다 조금 작습니다. 갈 곳도 많고 둘러볼 곳도 많고.. 휴양을 즐기는 사람들, 관광을 하는 사람들.. 적당한 나이트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만족할만한 곳이에요. 일면만 보고 롬복은 이렇고 길리는 이렇다.. 라고 판단 하기가 어렵죠.. 개인차가 더 크게 작용되기도 하겠구요. 시간될 때 캣투어 홈피에 나와 있는 글들을 읽어보시고 해외 커뮤니티도 살펴보면서 hcool님이 원하는 여행과 적당한 스케줄이 어떤 것일지 스케치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생각해봤는데... 롬복과 길리 아이르가 좋을것 같습니다. 적절한 분할이 필요할 것 같은데...
길리 아이르 오가는 배가 하루에 두번정도 밖에 없다고 해서... 간혹 안뜨기도 한다고 하구... 좀 걱정이긴 하네요.
- 롬복 도착하는 날 저녁9-10시에 길리 아이르로 이동은 못하겠죠?
- 그럼 첫날 하루는 롬복에서 있고 다음날 길리아이르로 이동하고,,, 그리고 떠나기 전날 (혹시 배가 안뜨는 경우를 생각해서..)롬복으로 다시 돌아와 하루 있다가 공항으로 가는 스케줄...;;; ??
or 마지막날 길리 아이르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는 방법도 있을까요?? 비용은요??
- 숙소는 villa karang 보고 있는데... 숙소가 좀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불편하니 몸이라도 편하고 싶어서요;;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길리 쪽 숙소는 아직 트라왕안의 빌리옴박만 가능합니다. 트라왕안에서 저희가 예약할 수 있는 숙소를 한 두개 정도 더 늘리고, 그 뒤로는 길리 메노 쪽에 한 두개 정도만 작업할 생각입니다. 길리 아이르는 아직 예정에 없어요.. 날짜가 성수기만 아니라면, 길리 아이르 쪽은 직접 방 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진 않을 듯 해요.
만약 3박이나 4박 오는 건데 하루를 셍기기.. 그 다음날 길리 아이르.. 그리고 다시 셍기기.. 이런 건 정말 안 좋은 일정 같네요. 짐 싸고 이동하다가 하루 다 보낼 듯 합니다. 숙소 비보다 교통비가 몇 곱절 더 나올 거 같구요. 그럴바에야 그냥 당일투어로 다녀오는 게 낫죠.
- 밤 9시에도 들어가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피드보트를 이용하면 되지요. 근데 혼자 이용할 경우 요금이 조금 비쌀 거에요. 보통 원웨이에 30-45불 정도 하는데, 인원 수에 따라 이 금액을 나누는 방식이거든요. 그 시간이면 혼자 들어갈 테니 그 금액 다 지불해야 할 듯합니다. 비행기 시간이 늦으면 셍기기에서 1박하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길리에 계시고..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을 너무 이른 시간에 잡지 않으면 될 거 같은데요.
- 트랜스퍼 비용은.. 저희가 원래는 트랜스퍼는 별도로 금액 정해놓고 제공하거나 하진 않아요. 즉, 차량만 따로 예약하지 않습니다. 빌라옴박의 경우는 찾는 분이 꽤 되다보니 자연스레 가격이 형성된 거구요..
- 빌라 카랑은 어딘가요? 처음 들어보는데..
1. 우선 정확한 날짜와 기간을 정하시고..
2. 비행기 스케줄을 알아본 후 예약
3. 그 다음에 숙소 알아보고..
3-1. 비행기가 밤에 도착하면 셍기기 1박 알아보고 예약(만약 길리가 주 목적이라면)
3-2. 길리 숙소 알아보고 예약
3-3. 교통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 고민.
이렇게 순서대로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보면 가장 하위순에 있는 교통문제 때문에 벌써부터 일정이 뒤죽박죽돼 가고 있어요.











근데 왜 이런 비밀글이 안되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