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 일상다반사
2010.07.18 17:17 Edit

닭 파는 아저씨. 자리 잡으려고 왔다갔다 하시더니.. 그냥 한복판에 자리잡으시네..

음료수 회사의 프로모션. 왠지 동네에서 자주 본 듯한 아주머니가 가수야.. 왜 음료수는 안 나눠 주는가.

장 다보고 나면 버스 대신 마차. 이것이 일상.

롬복의 빙수. 에스 짬뿌르. 대패에 벅벅 얼음을 갈고 각종 시럽, 과일 등을 넣는다.

마늘, 파, 고추, 감자, 양파, 생강, 배추, 할머니

왠지 야하다.. 자꾸 몰래 훔쳐보게 되는 생닭

떡

봉지에 담아서 파는 식용유

껍질을 벗긴 코코넛. 갈아서 떡에 뿌려 먹기도..

원숭이 바나나

이 닭들은 자신의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 재래시장이군요.
재래시장 좋아합니다.
그중 최고는 먹거리죠.
빙수가 있네요. 요즘 더운 나라가서 빙수장사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이미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