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으로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다음달 롬복에 갑니다.
발리행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서
8월 20일 서울-자카르타(칼)
8월 21일 자카르타-롬복(아마도 가루다)
8월 28일 롬복-자카르타-서울
서울 도착하면 29일 아침이예요.
20일 밤은 자카르타 공항 인근에서 자고
21일 아침 비행기로 롬복에 가려고 하는데
그럼 21일부터 떠나는날 28일까지 총 8박이네요.
길리뜨라왕안과 롬복을 몇대몇으로 배분하는게 좋을까요?
21일에 바로 길리에 들어가서 몇일을 놀까 고민인게
그 안에서의 사정을 잘 몰라서요.
뜨라왕안에서 메노나 아이르 섬 가기 어떤가요?
투어 말고 그냥 퍼블릭 보트가 있다면
세 섬을 돌며 노는데 만도 일주일이 다 가버릴꺼 같거든요.
그래서 고민인게
하루이틀전에 롬복으로 나올것인가
아님 반반 이렇게 나눌것인가가 고민이예요.
길리에서는 할 수 없는..롬복이기에 가능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게 정해져야 숙소를 고를수 있을꺼 같은데
너무 막연하지만 '나라면..'이라고 생각하시고 도움말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비는 1박 정도 우연치 않게 있을 수는 있지만.. 8월은 끝났다고 보시면 될 거에요. 좀 전에 빌라옴박 예약부랑 통화했습니다. 8월달은 물어보는 날 마다 방이 없으니.. 자꾸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도 죄송합니다. T.T
롬복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쪽에 잘 안 알려져 있을 뿐이지, 유럽 쪽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인기지역이에요. 유럽 쪽 여행객 수가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2배 이상은 늘어난 거 같네요. 태국 시위 사태 이후로 더 몰리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길리를 제외한 지역의 대형 리조트 쪽은 아직 객실 여유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어제 드디어 대부분의 일정을 확정하였어요.
22일 자카르타에서 롬복으로 가루다 항공으로 들어가서
당일날 바로 길리트라왕안으로 가요.
거기서 3일 묵고
25일 셍기기에서 3일.
28일 롬복에서 자카르타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는 일정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대부분의 호텔은 예약을 했는데
길리 첫날(8월22일)만 아직 방을 잡지 못했네요.
질문이..
1.
캣투어의 상품을 보면 사삭빌리지/남부투어 가 포함된 패키지가 있던데요
혹 투어만도 가능한가요?
도자기 굽고 재래시장 가고 너무 멋진거 같아
셍기기에 머무는 하루 투어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2.
만자니(?) 볼케이노가 굉장히 아름답다고 하던데
어디서 보길 최소 2박3일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트렉킹을 하지 않고 투어형식의 상품이 있나요?
3.
발리의 경우 일일 가이드 8시간에 4-50불 정도로
운전기사가 포함된 차량을 빌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혹시 롬복에서도 비슷한 형태가 있는지요.
아니면 캣투어에서도 가이드를 제공해 주시는지 알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부분적으로나마 호텔예약을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질문게시판에 종종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희는 투어만 따로 진행하지 않고 있어요.
자세한 이유는 질문게시판을 잘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린자니 트래킹은 가장 짧은 코스가 1박 2일이요. 당일치기 투어는 없구요. 중턱까지 올라가는데 하루가 걸립니다.
8월은 저희도 차량과 가이드 배정이 다 끝났어요. T.T
차량은 현지에서 로컬 업체를 알아보심이 좋을 듯 하구요, 정식 라이센스가 없이 개인적으로 차량 렌탈서비스를 하는 곳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래요. 나중에 요금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객실 예약은 이미 하셨나요? 그 날짜엔 길리 쪽 방 구하기 힘들텐데요.. 그냥 막무가내로 갔다간 해변에서 박스 덮고 잘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여행객들도 꽤 있구요.
8박이고.. 가급적 여기저기 많이 둘러보고 싶은 타입이라면..
길리 / 셍기기 / 남쪽(쿠타)
길리 / 셍기기 / 북쪽(탄중)
이런 식으로 나눠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여기에 트래킹을 좋아하면, 린자니 트래킹을 한 2박 넣는 것도 좋죠. 아님, 한적한 스코통 지역으로 들어가시는 것도..
쉬엄쉬엄 여행을 즐기는 거라면
4 / 4로 나누시구요.
길리 / 셍기기. 이렇게요.
문제는.. 대형 리조트들을 제외하곤 방이 없다는 겁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