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100208 사진 일기
2010.02.08 16:48 Edit
아래 사진을 보기전에, 먼저 우리집 화장실의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내가 살고있는 집의 메인화장실은 '반 개방형' <-이런 단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픈형으로 되어있다. 그렇다고 위에가 뻥 뚫린건 아니고, 그물같이 생긴 천막이 덮혀져있어 햇볕은 통과 할수있게 끔 되어있다. 물론 비가 오면 비도 들어온다. 그래서 똥누다 비오면 언능 끊고 대피를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화장실에서 열심히 볼일을 보고있는데 뭔가 이상해 위를 쳐다보니, 이 녀석이 날 지~긋~이 바로 보고있었다,
저 녀석이,,킁!
화장실 내 말동무가 되어준 귀여운 녀석..
앞으로 변기에 앉을 땐 위부터 쳐다보고 앉아야지 안그럼 놀라기 일쑤!